기억되지 않을 출산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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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최초의 여자에게 출산의 고통을 크게 늘려 주셨다. 그래서 여자들은 출산의 큰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데 그것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고 한다. 하지만 그 고통도 아기가 태어나면 탄생의 기쁨 때문에 더 이상 기억되지 않을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이런 출산의 고통과 그 고통을 큰 기쁨을 통해 잊어버리는 경험은 그리스도인이 겪는 영적 경험에도 적용해 볼 수 있다. 즉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을 것인데(딤후 3:12), 그러한 고난은 그리스도인이 지상에 사는 동안 감내해야 할 필연적 고통이다. 그러나 출산의 고통을 탄생의 기쁨 때문에 기억하지 못하듯, 우리 역시 복음 전파를 통해 영적 출산(구령)을 경험함으로써 그 기쁨으로 지난 박해의 고통을 잊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고난과 박해가 밀려와도 복음 전파를 통한 영적 출산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 거리로 나가서 복음을 외치고 구령하는 것이다. 이 땅에서 겪었던 고난들은 우리가 셋째 하늘로 들려 올라가면 그 기쁨이 너무나 커서 그 고통들이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어차피 기억되지 않을 고통이라면, 잠깐 스치다가 잊힐 고통이라면, 우리는 고난을 주님 안에서 담대하게 맞이하며 복음을 증거해야 한다. 주님과 함께하는 영원을 대비하는 삶은 바로 그렇게 사는 것이다. 『...너희에게 고통을 주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고통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아 주시는 것이라...』(살후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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