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란 성도들의 인내를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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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 성도들은 믿음으로만 구원받는 교회 시대와 달리 대환란을 통과하며 믿음과 행위로 끝까지 견뎌야 구원받는 사람들이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4장에서 대환란 기간의 구원에 관해 무어라고 말씀하셨는가?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마 24:13). 말하자면 대환란 때에는 끝까지 인내하지 못하면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다. 즉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잡아가려 해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고 견뎌야 하며, 칼로 목을 베려 해도 칼을 들고 저항하지 않아야 구원받는 시대이다. 『포로로 삼는 자는 그도 포로가 될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그도 칼에 죽게 될 것이라.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있느니라』(계 13:10). 대환란 기간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물건을 살 수 없기에 산과 들을 떠돌아다니며 바위틈에 거해야 한다. 그렇다 해도 그 모든 것을 구원을 위해 인내로 끝까지 견뎌야 하는 것이다. 그런 끔찍한 시대에 비하면 우리의 구원은 얼마나 단순한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기만 하면 끝까지 견디지 않아도 구원이 영원히 보장되는 이 놀라운 “은혜의 시대”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지 않겠는가!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환란 성도의 인내는 구원을 가져오지만, 그리스도인의 인내는 (구원이 아닌) 면류관과 통치권을 가져온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쉽게 받은 구원을 아무렇게나 사용해선 안 된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수여될 면류관들은 인내가 없이는 결코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면류관과 통치권을 위해 믿음을 부인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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