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자기들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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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나 학교, 단체 등에서 지역 사회에 타의 모범이 될 만한 일을 한 사람을 추천하여 선행상을 수여하곤 한다. 그 선행을 칭찬하고 기억하기 위해 포상하기도 하지만, ‘선행 문화’와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선한 행위로 귀감이 될 만한 사람을 찾아내어 시상하기도 한다. 피터 럭크만 목사는 선행에 대해 말하기를,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선을 행하는데 그들의 공통점은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서 직접 정하신 동기나 방식으로는 선행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들은 오직 자기들을 위해서, 자기들의 생각대로 선을 행하는 것일 뿐이다(피터 럭크만,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 오늘 본문 말씀은 그들의 그러한 동기가 어디에서 나오는가를 알려 준다. 그들은 자기들의 걸레 같은 의를 세우려는 데만 목적을 두는 것이다. “자아”가 선행의 강한 동기로 작용하다 보니 하나님께서 정하신 동기나 방식은 알려고 하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으며, 그들 스스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고자 하는 생각 자체가 없다. 성경은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한 것』(롬 3:22)으로,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었다고 말씀한다(롬 1:17). 하나님께서 정하신 선행의 동기와 방식을 알고자 한다면,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가식 없는 믿음으로(딤전 1:5)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어야 한다(딤후 3:17). 그러면 선한 일들을 분별력 있게 행함으로써 영적 선행이 인정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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