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세상의 유치한 원리에서 죽었을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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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질환에 걸리면 먹지 말라는 음식이 많아진다. 술, 담배는 물론, 당뇨 환자는 혈당을 치솟게 하는 음식을 금지당하고, 암 환자는 암세포의 증식을 조장하는 음식을 금지당한다. 치료받고자 한다면 의사의 처방대로 따라해야 하는 것이 환자의 의무이지만, 그동안 즐겨왔던 음식을 한순간에 거부하는, 소위 금욕 아닌 금욕의 삶에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이 때론 절망적일 때가 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살고자 한다면 그 간사한 혀를 즐겁게 함으로써 육신을 망치는 음식은 당연히 거부해야 하는 것이다. 육신의 질병은 그렇다손 치고, 영적인 병을 치유하겠다고 나선 돌팔이 성경 교사들이 신약의 구원 교리와 무관한 구약의 율법을 들고 나오거나, 스스로 지어낸 인간의 전통으로 혼들을 멸망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안식교도들과 여호와의 증인들은 물론, 십자가를 세워 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겠다고 나선 자칭 교회들까지 현 신약 교회 시대에 멸망의 구렁텅이는 곳곳에 산재해 있다. 『(손대지 말라, 맛보지 말라, 만지지 말라 하는 것이니 사용함에 따라서 부패할 모든 것이니라.) 이것은 사람의 계명들과 교리들에 따른 것이라』(골 2:21,22). 영적 병인 죄는 사람의 계명들과 전통들로 무언가를 금지해서 고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로 인해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 피 흘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치유되는 것이다(벧전 2:24). 죄사함을 위해 필요한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뿐이다(엡 1:7). 보혈의 영원하고 온전한 속죄를(히 10:14) 거부하고 사람의 계명들을 의지하면 멸망을 자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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