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불경스러운 거래를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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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 성인 노예들의 몸값은 “은 30개”이다(출 21:32). 요셉은 “은 20개”에 노예로 팔렸는데, 그가 20세 미만의 소년이었기 때문이다. “은 1개”를 현 시세로 환산하면 약 5,800원이므로, 30개면 174,000원이다. 다시 말해 초림 당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174,000원에 사람들의 손에서 거래되셨다. 죄인들인 인간들이 감히 하나님의 아들을 두고 그들의 더러운 손으로 거래한 것이다. 한편 이런 불경하고 더러운 거래들이 현대의 육신적인 그리스도인들 안에서도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다. 순간의 정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와 세상을 맞바꾸는 것이다. 너무나 쉽게 예수 그리스도의 손을 뿌리치고 세상과 마귀의 손을 붙잡은 채 모종의 불경한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다. 이런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자신에게 어떤 분이신지 까맣게 잊어버린 자들이다. 누가 자신을 지옥에서 건져 내셨고, 누가 자신의 죄를 완전히 제거해 주셨는지, 누구의 은혜와 자비로 오늘도 생명의 호흡을 유지하며 살고 있는지 잊어버린 자들이다.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위대하심,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 말할 수 없이 영광으로 가득 찬 기쁨,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 하나님의 관용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풍성한 자비와 구속과 하나님의 선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졌다는 사실을 잊고 사는 배은망덕한 자들인 것이다. 이쯤에서 그 가증하고 더럽고 추악한 거래를 멈춰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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