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이 되는 성도들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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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디모데에게 “믿는 자들의 본이 되라.”고 명령했다. “본”이 무엇인가? 그것은 어떤 사실을 설명하거나 증명하기 위하여 내세워 보이는 대표적인 것을 말한다. 모범, 본보기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고, 집단 내에서는 지도자에게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이기도 하다. 그 점은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벧전 5:3). 그러나 어떻게 매번 누군가가 내 본이 되어 주기만을 바라고 살 수 있는가? 당신도 모범적인 그리스도인, 좋은 본보기가 되는 신앙을 지닌 성도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면 모든 제품을 일일이 검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중 몇 개만 뽑아서 전체 품질을 판단하는 “샘플 검사”라는 것을 실행한다. 샘플 검사가 통과되면 전체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 과일도 마찬가지다. 마트에 가면 당도가 몇 브릭스(brix)라고 써 있는 과일들이 있는데, 샘플 검사로 당도를 결정한 것이다. 그렇다면 지역 교회의 영적 당도는 몇 브릭스일까? 그것을 측정하기 위해 성도 몇 사람을 임의로 선정해서 그들의 신앙을 측정하고 그것으로 그 지역 교회를 판단한다면 몇 브릭스의 영적 당도가 나올까? 당신의 교회에서 어떤 성도들을 무작위로 뽑아 진정으로 건전한 지역 교회인가를 판별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해 보라. 그 “어떤 성도”에 “당신”이 뽑힌다면? 그렇다. 성도 한 사람의 신앙 자세가 이토록 중요한 것이다. 성도 각자가 지역 교회의 회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서로에게 본이 되려는 자세로 섬겨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당신 한 사람이 간증을 잃으면 교회 전체가 영향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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