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완당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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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당은 얇은 피의 작은 만두를 개운한 육수에 넣고 끓인 만둣국이다. 신촌에서 부산 완당을 파는 한 식당을 소개하자면, 그 음식점은 완당이라는 음식을 누구로부터 배워 누가 계승해 왔는지 상세히 설명된 안내판과 함께 자부심을 갖고서 음식을 판다. 원래 완당은 중국 음식인데 일본으로 건너갔고, 일본에서 그 비법을 배운 우리나라 사람이 부산에서 선보인 것이 시초라고 한다. 앞선 그 음식점은 몇 대째 완당 만드는 법을 전수하고 있다. 말하자면 한 그릇 음식을 위해서도 자신들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켜 온 식당인 것이다. “표준원문”(Textus Receptus)이라는 말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전수되고 받아들여진 본문을 뜻한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표준으로 자리 잡은 이 헬라어 원문에서 <킹제임스성경>이 번역된 것이다. 바른 말씀을 손으로 복사한 필사본들은 성경을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들에 의해 전수되고 보존되어 왔으며, 여기에 더해 순수한 복음이 거듭난 성도들을 통해 누군가에게 전해져서 또 다른 성도들이 태어나 존재하게 된 것이다. 당신에게는 어떤 사람이 복음을 전해 주었는가? 그 사람은 누구에게서 복음을 들었는가? 이렇게 계속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사도 바울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리하고 계신다. 순수한 복음과 진리의 말씀의 계보는 분명히 존재한다. 중간에 마귀의 자식들이 끼어들어서 성경 원문을 훼손하고 다른 복음을 전했을 뿐이다. 이를 알게 된 그리스도인에게는 바른 말씀과 바른 복음을 후대에 전해야 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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