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본성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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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셈족이 이집트의 함족을 노예로서 섬기다가 탄식하는 내용이다. 노예의 저주는 원래 함의 씨를 향해 선포된 것이지만, 셈족인 야곱의 자손이 대기근을 피해 이집트로 내려갔다가 노예로 전락한 것이다. 사실 술에서 깨어난 노아가 함이 자신에게 저지른 짓을 알고서 선언한 『카나안은 저주를 받으리니, 그가 그의 형제들에게 종들의 종이 될지어다.』(창 9:25)라는 노예의 저주는 함의 후손에게 이루어질 일이었다. 노예의 역사는 가깝게는 미국의 노예 제도에서 볼 수 있는데, 함의 후손이 신대륙에 노예로 팔려온 것은 함의 “죄”에 대한 저주가 성경대로 이뤄진 일이었다. 그런데 그들을 잔혹하게 다룬 백인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그 일 역시 “죄성”에서 기인한 것이다. <노예 12년>이나 <톰 아저씨의 오두막> 같은 책들이 노예 해방 운동의 도화선이 된 데에는 백인 노예주들의 잔혹함이 큰 원인을 제공했다. 함이 타락한 본성으로 자기 아버지에게 했던 동성애로 촉발된 노예제도나, 그 노예들을 살갗이 벗겨지고 실신할 정도로 채찍질하던 백인 소유주들의 문제나 모두 다 타락한 인간 본성의 문제였던 것이다. 인류가 겪는 모든 문제는 아담에게서 물려받은 죄성에서 기인하는 것들이다. 세상 어디도 이 타락한 본성의 문제를 벗어난 곳은 없다. 이 난제를 해결하여 하나님의 본성에 동참케 해 주실 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벧후 1:4). 오직 주님만이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죄와 마귀의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 주실 수 있다(히 2:14,15). 당신은 이 주님을 구주로 영접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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