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환경을 이기는 믿음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환경’에 따라 ‘믿음’이 좌우되는 성도들이 많다. 믿음으로 살지 못할 때 그 원인을 자신이 처한 좋지 못한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은 환경을 이기는 믿음이다. “나를 따르라.”고 했던 바울은 사면에서 고난을 당하고 당혹스런 일을 만났지만 괴로워하거나 절망하지 않았다. 심지어 그가 감옥에 갇혀 버림받고 내던져졌을 때에도 변함없는 믿음을 가졌다. 인생의 밑바닥이요 소망이 없는 최악의 상황인 감옥이라면 얼마든지 괴로워하고 절망할 수도 있을 테지만 그는 오히려 그곳에서 기뻐했다. 바울이 옥중에서 쓴 빌립보서에는 유독 “기쁨,” “기뻐하라”는 말씀이 다른 서신들에 비해 더 많이 나온다(총 20회). 옥중서신들(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에서 바울이 낙심하거나 좌절했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 없다. 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기뻐하고 감사하는 모습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믿음”이 있는 성도는 어려운 환경 앞에 굴복하지 않고 믿음으로 그 환경들을 굴복시키고 오히려 기뻐하고 감사하는 성도이다. 환경 앞에 무릎 꿇고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함으로 그 환경을 믿음으로 이기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 환경이 아니었으면 경험하지 못했을 주님께서 주신 풍성한 은혜로 인해 더욱 기뻐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모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경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때 곧 내가 강하기 때문이라』(고후 12:10). (K.I.S.)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