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님이신 줄 알도록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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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주』라는 사실을 보여 주시기 위해 의로우신 심판과 보복을 행하신다. 우상 숭배를 금지하신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친 잘못된 예물들로 그들을 더럽게 하시고 그들의 자녀들로 하여금 불을 통과하게 하셨는데, 이것은 죄인들을 심판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로써, 곧 “내버려 두시는 것”이다. 세상의 악함이 지속될 때 성도들은 『어찌하여 주께서는 패역되이 행하는 자들을 바라만 보시며... 침묵을 지키시나이까?』(합 1:13)라고 묻지만, 그것은 그들을 “내버려 두신” 결과이고, 그러한 악인의 번영은 결국 악인을 망하게 할 뿐이다. 그런데 이는 또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기도 하다. 이스라엘은 이집트로 인한 “신음” 가운데서 그들을 구출하시고 광야에서 인도하신 주 하나님께 불평과 우상 숭배로 대적했다. 그분의 이름을 위해 오래 참으시는 주께서는 결국 그들을 이방 가운데 흩어 버리셨다. 그들은 바빌론으로 사로잡혀 갔고 전 세계로 흩어져 고난을 당했으며, 장차 『야곱의 고난의 때』(렘 30:7)로 알려진 대환란을 겪게 될 것이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죄인이 돌이켜서 살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악인을 그렇게 황폐하도록 만드시는 궁극적인 이유는 하나님의 주 되심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주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돌이키면 살 수 있지만, 여전히 완고한 마음으로 주님을 대적하면 그 길의 끝은 황폐함과 멸망뿐이다. 돌이킬 수 없는 마지막 심판이 임하기 전 주께로 돌이켜야 한다! (H.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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