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화초 키우는 법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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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한 자매님 댁을 방문한 적이 있다. 자매님 댁에는 다양한 나무들과 화초들이 있었고, 나무들마다 어디에 심어야 잘 자라는지 다르다고 했다. 약간 그늘진 곳에 심어야 할 것이 있고,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 할 것이 있다. 거실과 방에 있는 화분들도 놓아두어야 할 자리들이 있다고 한다. 화분들의 위치가 심겨진 장소와 같기 때문이다. 물을 주는 것도 마찬가지다. 어떤 것은 물을 자주 주면 뿌리가 썩어 버린다. 다육 식물들은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물은 조금씩, 배수는 잘 되게 해야 한다. 스킨답서스는 그늘을 좋아하며 물을 자주 주어야 한다. 나무 밑 그늘에서 잘 자라는 바위취, 바위솔들도 있다. 선인장들은 주로 사막에서 자라지만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단 배수가 잘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녹아 내려 버린다. 패랭이는 화분의 흙이 말랐을 때 물을 듬뿍 주어야 하고, 양란은 2주일에 한 번 정도만 주어야 한다. 꽃의 특성에 맞춰 물을 주면 싱싱하게 잘 자란다. 이를 무시하면 꽃들은 상하게 된다. 우리 각자를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우리보다 더 잘 알고 계신다. 우리가 어디에 심겨지면 잘 자랄지, 얼마나 물을 주어야 잘 자랄지 주님이 제일 잘 알고 계신다. 주님께서는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으로 우리의 성장을 도모하시고, 또 우리를 교회의 적소에 배치하여 주님을 효율적으로 섬기게 하신다. 성경대로 믿는 교회의 그 자리에서 믿음의 분량대로 겸손하게 섬기면 그것이 주님을 가장 효과적으로 섬기며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다. (Y.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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