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새로운 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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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원이었던 로버트 케네디가 브라질의 내륙지방을 여행하던 중 한 인디언 원주민을 소개받았다. 그 인디언은 막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었다. 로버트 케네디는 그의 통역관에게 인디언 원주민이 가장 즐겨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물어보게 하였다. 질문에 대한 인디언의 대답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다.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그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로버트 케네디는 그가 자기의 질문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줄로 생각하고는 다시 한 번 같은 질문을 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찬양하는 것이지요.” 겉으로 보기에는 그가 퍽 미개하고 궁핍한 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그는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자가 가장 즐겨 할 일을 가장 정확히 알고 있었던 것이다.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육신적 욕망들이 모두 사라져 단번에 거룩하게 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단지 우리 안에 전에 없던 영적인 성품, 곧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한 새 사람과 그의 새 성품이 형성된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구원받아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면 말씀 읽기의 진가를 인정하고, 예배드리기를 즐거워하며, 담배와 술과 방탕함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기 시작한 때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바뀌기 시작한 인생의 한 때를 뚜렷이 기억하고 가리킬 수 있다면 그것이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C.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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