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문에 새겨진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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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작은 교회에 세 개의 문이 있는데 거기에는 글귀들이 새겨져 있다. 아름다운 장미꽃 장식이 되어 있는 첫 번째 문에는 “기뻐하라! 모든 것은 순간이다.”라고 적혀 있다. 두 번째 문은 십자가와 가시면류관으로 장식되어 있고, “인내하라! 고통받는 것은 순간이다.”라고 적혀 있다. 세 번째 문에는 아무런 장식도 없고 “가장 중요한 것은 영원하다!”라고 새겨져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먼저 불멸하는 혼이 복음으로 구원받고 영생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뒤 하나님께 속한 진리들을 알고 그분의 뜻 안에 거하는 삶이 중요하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삶은 얼마나 무가치한가? 진리를 깨우치지 못한 사람들은 이 땅에서 겪는 슬픔과 씨름하며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낸다. 『그의 모든 날들이 슬픔이며 그의 수고로운 비탄이요, 정녕, 그의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함이니 이것도 또한 헛되도다』(전 2:23). 그들은 육신의 즐거움과 쾌락 속에 파묻혀 소중한 세월을 허비하기도 한다. 『“이제 가라. 내가 너를 환락으로 시험하리라. 그러므로 쾌락을 즐기라.” 하였으나, 보라, 이것도 헛되도다』(전 2:1). 그리스도인은 현실의 헛된 집착에서 벗어나 더 중요하고 더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야 한다. 그 중요한 일이란 주의 말씀 안에서 전능하신 분의 지식과 지혜 안에 거하는 일이다. 오늘 목숨을 걸 만큼 중요하다고 여겼던 이생의 일들은 세월이 지나면 부질없는 것들이 된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의를 행하는 시간만이 영원히 기억되는 것이다. (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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