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를 지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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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오늘을 “화이트데이”로 지정하여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이나 젤리를 선물한다. 화이트데이는 일본의 마시멜로 회사가 재고를 팔아치우려고 만든 것이 그 기원이다. 원조인 일본에서는 마시멜로의 흰색을 중요하게 여겨 화이트 초콜릿이나 마시멜로, 사탕, 젤리를 선물한다. 화이트데이는 한국, 대만,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에서 기념하는데, 우리나라는 한술 더 뜬다. 매달 “14일”을 상업적 기념일로 지정하여 다이어리데이(1월), 밸런타인데이(2월), 화이트데이·파이데이(3월), 블랙데이(4월), 로즈데이(5월), 키스데이(6월), 실버데이(7월), 그린데이(8월), 포토데이(9월), 와인데이(10월), 무비데이(11월), 허그데이(12월) 등으로 지킨다. 11월 11일은 모 제과회사의 과자를 선물하는 빼빼로데이로 “엄수”하는데, 왜 그들은 누군가가 날을 정하면 그대로 따라 하는가? 그러한 “데이”들이 그들의 생명에 무슨 영향을 주는 것인가? 그리스도인인 당신은 대답해 보라. 세상이 그 날들을 “주를 위하여” 지키는가? 안 지키는 자들은 “주를 위하여” 안 지키는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는 이들이 세속적 “데이”들을 지키려고 돈지갑을 연다면 잠시 그 일을 멈추고 생각해 보라. “내가 하려고 하는 이 일이 과연 ‘주를 위한’ 것이며 주님께서 기뻐하실 일인가?” 아무리 성경에서 “주를 위해서 날을 소중히 여기라”고 말씀하셨다 해도, 그 거룩한 주님의 명령을 세속적인 날들을 지키는 데 적용해서야 되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데나 아무렇게나 적용하는 것은 어리석음의 극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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