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혼을 찌르는 하나님의 말씀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로마 시대 때 로마병사의 칼은 “글라디우스”였다. 찌르기에 적합한 칼로 근접전에 아주 유용한 무기였다고 한다. 누가복음 2:35에서도 사람의 혼을 근접거리에서 찔러 들어가는, “에훗의 양 날이 선 한 큐빗 되는 단검”과 같은(판 3:16) 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데 무엇으로 사람의 혼을 찌른다는 말인가?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찌르는 것이다!(히 4:12) 이 『성령의 칼』(엡 6:17)로 혼을 찌르면, 그 마음속에 있는 생각들이 모두 드러나게 된다. 사람이 성경을 펼쳐 읽으면 그가 성경을 보는 것 같지만 사실 성경이 그를 판별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히 4:12). 사람의 마음속에 가득한 온갖 더럽고 추하고 악한 생각들이(막 7:21,22, 전 9:3) 말씀의 칼로 도려내짐으로써 노출되면, 그때 말씀의 불로 그것들을 태우고(렘 23:29) 말씀의 물로 혼을 깨끗이 씻어내어(엡 5:26) 죄에서 정결케 된 건강한 혼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성도 개인이 말씀으로 매일 주님과 교제하는 것도, 거리설교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복음을 외치는 것도 이 목적을 위한 것이다. 그가 설교하는 복음의 말씀을 듣는 순간 타인의 혼에 그 말씀이 칼로 찌르듯이 들어가 그 죄인을 정결케 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가 되었든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찔림을 받아야 죄가 아픈 줄 알고 죄에서 돌이키게 된다. 아픈데도 돌이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말씀과 무관한 삶을 살다가 죽게 된다. 대체 그렇게 살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