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은 몸에서 반드시 분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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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 당대에는 파상풍 치료법이 없었다. 그래서 누군가가 쇠칼을 사람의 몸에 대는 것은 살인을 의미했고, 당연히 수술에 있어서도 칼을 사용할 수 없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께 땅을 약속받은 택함받은 민족의 표적으로서 할례를 받았는데, 날카롭게 간 돌로 포피를 잘라낸 뒤 별다른 소독 없이도 탈이 나지 않았다. 구약의 할례는 신약의 할례, 곧 그리스도의 할례의 모형이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순간 오늘 본문대로 영적 할례를 받으며, 그것을 성령님께서 구속받은 혼에 행하신다. 사람은 영이 죽은 채로, 혼과 몸은 붙은 채로 태어난다. 즉 저주받은 땅에서 나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몸에, 불멸의 존재인 혼이 결합되어 있다. 사람이 죽으면 죄로 잘못된 몸은 땅에 묻혀 썩고, 용서받지 못한 혼은 땅 밑 지옥에서 끔찍한 영벌을 받는다. 그러나 죄인이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 순간 성령님께서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 그의 혼을 육신의 죄들의 몸으로부터 분리시키심으로써 혼이 죄의 몸을 벗게 해 주신다. 당신의 육신이라는 질그릇이 깨지면, 혼의 닻이 내려진 하늘나라로 끌려 올라갈 수 있도록 말이다. 『우리가 이 소망을 혼의 닻같이 가졌으니 확실하고 견고한 소망이라. 이로써 우리 혼이 휘장 안에 있는 곳으로 들어가나니』(히 6:19).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자신의 혼이 육체를 떠날 때 하늘나라로 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사람이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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