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소비”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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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돈을 써서 심리적 위안과 안정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고 있고, 그들은 “호모 소비엔스”라는 신조어로 지칭된다. 그밖에도 스트레스를 풀려고 홧김에 지출하는 “홧김비용,” 쓸쓸함과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쓸쓸비용,” 큰 액수는 아니지만 돈을 낭비하며 느끼는 재미를 뜻하는 “탕진잼” 같은 말들도 통용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행태를 “감정 소비”라고 진단한다. 즉 음주, 외식, 쇼핑 등의 소비 행위들을 통해 욕구를 충족하는 방식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처리하려 한다는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것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거부하여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죄인들의 가련한 모습에 지나지 않는다. 전도서에서는 사람이 무엇을 보든 무엇을 듣든 채워지지 않고, 아무리 물질을 쌓고 풍요를 증식할지라도 만족을 얻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1:8; 5:10). 이렇듯 죄인들이 추구하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생의 자랑은(요일 2:16) 지옥과 멸망처럼 결코 채워지는 법이 없기에(잠 27:20), 그들은 온갖 정욕들과 죄악들을 탐닉하는 악순환을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를 확장하여 한없이 입을 벌린 지옥으로 내려가는 것이다(사 5:14).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서 그분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딤전 6:6). 또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이 되시는(고전 1:30) 주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을 도우시기에(히 13:6) 우리는 탐욕 없이 현재 가진 것으로 만족하며 주님과 동행할 수 있는 것이다(히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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