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이제 가서 아말렉을 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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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아말렉을 치되, 그들을 완전히 진멸하라고 말씀하신다. 출애굽기 17장에서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을 괴롭힌 원수를 괴멸시키라는 것이다. 아말렉은 이스라엘이 광야 여정으로 지쳐서 쉬고 있을 때, 그것도 대열의 뒤에 처진 연약한 자들을 맨 뒤쪽에서 치는 일을 저질렀다(신 25:17-19). 아무 이유도 없이 매복해 있다가 하나님의 백성을 살육한 것이다. 주님은 이 아말렉의 죄를 결코 잊지 않으셨다. 하늘 아래에서 아말렉의 기억을 완전히 없애겠다고 다짐하신(출 17:14) 분께서, 그 일이 400년이나 지났음에도 결코 잊지 않으시고 그들을 진멸시키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시간은 죄를 지우지 못한다. 사람은 세월이 지나면 지난 과오를 잊기 쉽지만 하나님은 사람과 다르시다. 하나님은 죄를 반드시 다루셔야만 하는 성품을 지니고 계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공의의 성품이다. 우리가 지은 죄는 시간이 흐른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없애야 한다. 없애지 않으면 징계를 하실 수밖에 없는데, 이는 우리가 세상과 함께 지옥에 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현 세상에서 징계를 통해 죄에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이다(고전 11:31, 32). 오늘 본문은 『이제 가서 아말렉을 치되...』라고 말씀한다. 아말렉의 이름의 뜻은 “죄”이다. 우리는 “이제 가서 자신의 죄를 치되,” 그 모든 것을 완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진멸시켜야 한다. 우리는 죄에서 전심으로 돌이켜야 한다. 이로써 믿음이 입증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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