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적 분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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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잘 지켜서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 받을 것이 없게 잘 보존되어야 한다(살전 5:23). 비결은 본문대로 모든 일을 시험해 보고 선한 일을 확신 있게 붙드는 분별력에 있다. 진리와 거짓을 구별하여 진리를 실행하게 하는 이 힘은 교회를 오래 다녔다고 해서 저절로 갖춰지는 것이 아니다. 영적 분별력은 바른 성경을 근거로 모든 것을 바르게 보는 데서 시작된다. 하지만 성경의 예언대로 지금의 기독교계는 안약을 발라야 할 만큼 보는 데 심각한 문제가 있다(계 3:18). 왜 그런 것인가? 눈앞에 제시된 바른 성경을 거부하고 변개된 성경을 계속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믿음 없는 눈먼 완고함이지 믿음에서 나온 행위가 아니다. 신구약에서 36,000군데나 변개되고, 신약에서만 2,200단어가 삭제된 개역성경으로 어떻게 진리를 알 수 있는가? 오목거울, 볼록거울, 깨진 거울, 뿌연 거울로는 물체를 바르게 볼 수 없듯이, 찌그러지고 깨진 거울 같은 개역성경으로는 분별력을 갖출 수 없다. 영적 분별력은 또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자기 믿음으로 문제를 판단하지 못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람이 문제를 만나면 거기에 파묻혀 다른 사람들과 벽을 쌓고 고립된 채 지내다가 분별력을 잃고 마는데, 그렇게 되면 자력으로 해결하기가 무척 어렵다. 그때 진리의 지식을 아는 영적인 그리스도인과 교제를 나누는 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분별력이 없으면 패배하고 또 패배하게 된다. 바른 말씀을 깨달아 성장해 갈 때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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