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치명적인 거룩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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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본문은 “성경에서 가장 무서운 구절들 가운데 하나”이다. “거룩한”이란 단어가 처음 언급되는 곳이 바로 이곳이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거룩하다고 말해진 것은 다름 아닌 “땅”이다. 땅은 창세기 3:17에서 아담의 타락으로 하나님께서 저주하셨던 곳인데, 저주받은 땅 가운데 한 장소를 “거룩하다”고 하셨다면, 그곳에는 죄인이 거하지 못함을 뜻한다. 모세가 광야의 가시덤불에서 주님을 만났던 땅 가까운 곳에서는 머지않아 “궤”가 만들어지고(출 25:10), 그 궤는 이스라엘의 40년 출애굽 여정에 함께하여 시내 반도를 지나 요단 강 서편 길갈에 이른다. 길갈은 여호수아가 정복 전쟁을 치르기 전에 주의 군대 대장을 만났던 땅이다. 그때 주께서 뭐라고 하셨던가?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함이라』(수 5:15). 궤가 만들어진 첫 번째 “거룩한 땅”에서는 3,000명이 살해되었고(출 32:28), 궤가 도착한 두 번째 “거룩한 땅”에서는 50만 명이 넘는 죄인들이 살해되었다(수 6-20장). 궤는 20년 동안 여호수아의 전투 작전들에 함께했고, 훗날 예루살렘에 도착했다. 궤의 이동 경로를 “왕의 대로”(민 20:17)라 부르는데, 이 대로는 장차 『만왕의 왕』(계 19:16)께서 재림하시어 예루살렘 성전에 앉으시는 경로가 될 것이다. 재림 때 주님께서 시내 산에서 시작하여 왕의 대로를 거쳐 예루살렘 성전에 앉으실 때까지, 그분의 길에 있는 “죄인들”은 2억 명 이상 죽게 될 것이다(계 9:16; 16:12-16; 19:11-21). 왜냐하면 궤가 이동한 땅,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동하실 땅은 “거룩한 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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