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스토리” 홍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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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광 받는 의사소통 수단으로 “스토리텔링” 기법이 있다. 이 합성어를 굳이 풀이하자면 “이야기 말하기” 정도가 되겠다. 이 방법은 극적이고 특별한 이야기를 말하는 화자와 듣고 상상력을 발휘하는 청자 간의 상호작용을 촉진시키기에 매우 효과적인 설득 수단이 된다. 흔히 접하는 광고나 뉴스에서부터 문학 작품, 영화, 게임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쓰이며, 대중이 특정한 방향을 선택하게 하거나 그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할 때 주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정치가들이나 심리학자들은 “이야기”의 이런 힘에 주목하여 찬사를 보내지만, 성경은 세상의 그런 “꾸며 낸 이야기들”을 버리고 경건에 이르는 훈련을 하라고 명령하신다(딤전 4:7).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바로 그 훈련을 위한 교본임과 동시에, 탁월함에 있어서 세상 이야기(story)들과는 결코 비교할 수 없는 역사(his- tory)책, 즉 “그분의 이야기”(His story),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이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한 민족을 불러내어 세상을 대적하신 역사(구약)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귀를 대적하신 역사(사복음서), 성령께서 육신을 대적하신 역사(바울 서신)는 물론, 장차 이루어질 일들이 미리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모든 역사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며, 성경은 미리 기록된 역사책이다. 스토리 홍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이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악한 상상으로 꾸며 낸 이야기들로부터 자신을 온전히 지키고, 주님의 이야기인 성경 말씀으로 철저히 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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