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과 성경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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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은 호기심 덩어리다. 학계 연구에 따르면 아이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2세 전후로 언어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며, 언어 능력이 발달하면서 2세에서 5세 시기의 아이들이 부모에게 쏟아내는 질문만도 4만 개 정도라고 한다. 아이들의 질문은 호기심에서 출발하고, 이는 지식 탐구의 열정으로 이어진다. 이제 갓 구원받은 경우 갓난아기로 비유될 수 있는데, 베드로전서 2:2은 이런 갓난아기들에게 순수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라고 명령하신다. 갓난아기는 젖을 먹지 않으면 자랄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자신의 죄가 모두 제거되었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고 지옥에 가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을 믿고 구원받았다면 성경에 대한 호기심(알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게 당연하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급함은 성경을 깊이 있게 깨달아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무장하게 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말씀을 실천하여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게 한다. 베뢰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고 매일매일 성경을 상고하였듯이(행 17:11), 우리도 말씀을 전적으로 믿는 가운데 성경을 부지런히 공부해야 한다. 호기심에 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있는데 질문의 답을 “전혀 모르면서도 안다고 확신할 때” 호기심이 가장 적다고 한다. 혹시 “나”는 어린아이를 벗어났으니 이제 성경을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가? 성경은 그 “교만”으로 인해 하나님을 찾지 않게 되고 그의 모든 생각에 하나님이 없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시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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