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회중인 OOO 씨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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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의 문자메시지로 “[경찰청] 동작구에서 배회중인 OOO 씨를 찾습니다. 64세. 남성. 키 178cm, 흰색 티셔츠, 진한 청바지, 검정 슬리퍼”와 같은 내용이 가끔씩 날아오곤 한다. 그런 사람을 보았거나 발견한 사람은 안내 번호로 속히 제보해 달라는 메시지이다. 이런 문자메시지를 보면 가족들이 얼마나 걱정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식구 하나가 보이지 않아서 실종 신고를 하고 부지런히 찾아다니는 모습이 떠오르고, 아울러 이 악한 현 세상에는 죄의 흑암 속에 길을 잃고 헤매는 죄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하는 생각에까지 이른다. 이 점과 관련하여 주님께서는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는 사람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양 일백 마리를 가졌는데, 그 중 한 마리를 잃었다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두고 그 잃어버린 양을 찾을 때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눅 15:4) 구약성경에서 양은 일차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킨다. 신약에 와서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도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죗값을 치르고 사신(고전 6:20) 양들이다. 잃어버린 이방의 죄인들은 물론 양들이 아니라 짐승들이지만, 그런 짐승만도 못한 죄인들을 구하시려고 구주께서 직접 찾아오셨다. 주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기를 기뻐하신다(딤전 2:3,4).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대한민국에서도 죄 가운데 배회중인 OOO 씨를 찾고 계신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마음 문 앞에 서서 두드리신다(계 3:20). 구주의 품으로 돌아오라. 진정한 안식과 영원한 쉼이 바로 주님의 품 안에 있다(마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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