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한 여인 같은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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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사랑을 신뢰하는 여인은 현숙한 여인이다. 반면에 남편의 사랑을 신뢰하지 않고 만족하지도 않으며 남편을 의지하지 않는 여인은 남편에게 수치를 끼치는 여인이다. 잠언은 이런 여인과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사는 것이 더 낫고(잠 21:19), 이런 여인이라면 함께 넓은 집에서 사는 것보다 지붕의 한 모퉁이에서 사는 것이 더 낫다고(잠 25:24) 말씀한다. 하지만 현숙한 여인은 그녀의 남편에게 면류관이 된다. 남편은 그녀를 사랑하고 기뻐하며 편안히 신뢰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도 하게 된다. 감히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두 여인의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의 사랑을 신뢰하는 데 있다. 즉 현숙한 여인은 남편을 사랑하고 그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기에 남편을 의지하고 그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이다. 현숙한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께 면류관처럼 될 것이나, 수치를 끼치는 그리스도인은 그렇지 못할 것이다. 그 둘의 차이 역시 “주님을 사랑하는가?”,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는가?”, “주님을 의지하고 있는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가?”에 있다. 물질이 풍요로운 이 마지막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신뢰와 순종의 가치와 의미에 관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광신자 취급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께 면류관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주님께 수치를 끼친 사람으로 판명되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현숙한 여인과 같은 주님의 신부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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