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현재를 사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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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삶에 있어서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뒤를 돌아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암벽타기 선수를 생각해 보라. 잘못된 과거는 암벽타기 중 발을 헛디뎠을 때 떨어져 나간 돌덩이와 같다. 위만 바라보고 가야 할 사람이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진 돌덩이에 미련을 갖고 아래만 쳐다본다면 힘겹게 올라온 그 모든 과정이 헛되게 된다. 또 자신이 지금껏 잘 타고 올라왔다는 사실에만 도취되어 더 이상 올라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암벽 중간에 매달린 채 날이 저물어 결국 매우 위험한 지경에 놓이게 된다. 생각이 과거의 실패에 맴돌거나 과거의 승리에 도취되어 있다면 그 사람은 “현재의 삶”에 실패하게 된다.


  그리스도인은 과거에 얽매여 사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현재”를 사는 사람이다. 과거는 교훈으로만 족할 뿐, 우리는 결코 그것에 얽매여 살아서는 안 된다. 성경은 우리에게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에 손을 뻗치라.”고 말씀한다(13절). 이는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상과 그 푯대가 앞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14절).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에 따라, “현재” 성도로서 마땅히 해야 할 올바른 행실을 행하고, “현재” 당면해 있는 고난을 신실하게 이겨내며, “현재” 싸워야 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온전히 싸운 이들에게 장차 그들이 셋째 하늘에 올라가 받을 상이 있는 것이다(딤후 4:7-8). 현명한 그리스도인이란 과거를 교훈으로 “현재”를 살며 앞을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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