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의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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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이 되면 전국은 “거짓말 잔치”로 들썩인다. 그럴싸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능력에 따라 후보의 당락이 결정되곤 한다. 선거가 끝나면, 당선자들의 거짓말은 결국 드러나고 마는데, 1997년 대통령 선거에 나선 한 후보의 변명이 이를 잘 보여 준다. 그는 “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한 번도 없습니다.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한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자신을 더 나은 빛처럼 보이게 하려고 사회적 활동이나 관계에서 거짓말을 한다. 이는 사탄이 빛의 천사로 가장하여 이브를 속인 방법과 같다(고후 11:14). 정치인의 거짓말은 나라를 망칠 수 있다. 결국 속은 국민들만 피해를 보게 된다. 그런데 치졸한 정치인들보다 더 비열한 속임수를 쓰는 무리가 있다. 바로 “거짓 목사들”이다. 이들은 교인들을 속이고 세뇌하여 자신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게 만든다. 그 결과 호주머니의 돈만 빼앗고 그 무지한 죄인들을 지옥으로 밀어 넣는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는 법이다(마 15:14). 거짓말을 지어내는 정치인과 같은 위선자들에게 속지 말라(욥 13:4). 선거철 정치인에게 속으면 이 땅에서 잠깐 손해를 보는 것으로 끝나지만, 거짓 목사에게 속으면 이 땅에서뿐 아니라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겪게 된다. 그러므로 선행이나 종교 행위로 구원을 약속하는 “혀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고, 죄인들을 구원하려고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고 구원받으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다(엡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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