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헛되지 않은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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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선교사였던 아도니람 저드슨은 두 아내와 자녀들을 그 땅에 묻어야 했음에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고 헌신적으로 섬겼던 믿음의 사람이었다. 그 결과 1832년에 신약성경 3,000부를, 1838년에 구약성경 2,000부를 출간했고, 1840년에는 5,000부의 신구약 성경을 펴내게 되었다. 그가 미얀마어로 성경을 번역한 지 24년 만의 일이었다. 사역이 진행되면서 복음은 진전되었고, 놀라운 복음의 능력이 죄인들의 감겼던 눈을 뜨게 했으며, 우상에 속박된 사람들의 마음을 깨뜨리기 시작했다. 갓 거듭난 회심자들은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로 변모되기도 했다. 저드슨이 죽은 직후 발표된 정부 보고서에 의하면, 미얀마에 21만여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미얀마인 58명 중 한 명이 그리스도인이라는 놀라운 숫자였다. 그는 처음 미얀마에 도착했을 때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도전했다. “머지않아 나의 목소리보다 훨씬 더 강력한 한 음성이 너의 왕국의 모든 흔적을 쓸어 없애 버릴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들이 곧 이 우상 숭배의 신전을 대신할 것이며, 열렬한 불교도의 노래 소리는 그리스도인들의 찬양 앞에 사라지게 될 것이다!” 실제로 그의 믿음의 도전과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았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주님 안에서 행하는 수고를 알아주지 않는다. 그러나 온 우주에서 단 한 분만은 그것을 기억하고 계신다. 낙심으로 쓰러지지만 않는다면, 거두는 기쁨을 누릴 그 때가 반드시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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