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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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심이 강한 사람은 경박하다. 세상에서 자기 존귀와 자기 영화를 추구하는 사람은 겉모습을 꾸미려고 하기 때문에 내실 없이 경박할 수밖에 없다. 허영에 들뜬 마음을 주체 못하는 인간은 스스로 왕이 되려 했던 아비멜렉에게 모인 군상들처럼 끼리끼리 몰려다니기 십상이다. 성경은 그렇게 허영심에 젖어 사는 자들을 지옥에 보낼 것이라고 경고한다. 『지옥은 스스로를 확장하였고 한없이 입을 벌렸으니 그들의 영광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허영과 기뻐하는 자가 그곳으로 내려가리라』(사 5:14).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지 않고 자신에게 이목이 집중되기를 바랐던 자들을 주님은 지옥에 던져 넣으실 것이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인간에게 판단받는 것을 아주 하찮게 여겼다(고전 4:3).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판단하시는가에만 관심을 둔 것이다(4,5절). 우리 역시 주님을 섬길 때와 또 섬긴 후에 허영심을 경계해야 한다. 『어떤 일도 다툼이나 허영을 따라서 하지 말고 오직 생각의 겸손함으로 남을 자신들보다 존중』해야 하는데(빌 2:3), 여기서 『허영』은 “vainglory”로 “헛된 영광”을 뜻한다. 즉 “사람”에게 과시하려고 섬기거나, 섬긴 뒤에 “사람”이 나를 얼마나 칭찬하는가를 상상하는 것이다! 이런 허영심 많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으면 서로 격분시키고 시기하여 다툼이 있게 된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우리의 섬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만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이다. 사람이 뭐라고 생각하든 그에 관심 두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높여 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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