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치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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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고, 또 죄인들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몸값으로 주려고 오신(막 10:45)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겸손”을 몸소 실천하셨다. 주님께서는 자신의 “출생”에 대해 자랑하지 않으셨고, “지식”을 자랑하지 않으셨으며, “외모”에 대해서도, “능력”에 대해서도, “지성”에 대해서도 자랑하지 않으셨고, 이유 없이 “분노”를 내지도 않으셨고, “하나님으로서의 신성”조차 자랑하지 않으셨다. 특히 그분의 겸손한 모습은 묵묵히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의 모습이나 털 깎는 자들 앞에서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아무 반항도 하지 않는 어린양처럼, 억압과 고난과 부당한 대우를 받으시고 온 우주에서 가장 모순된 일을 겪으시면서도 입을 열지 않으신 채 십자가의 죽음에까지 자신을 낮추시고 순종하신 모습에서 절정을 이루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 주신 “겸손의 본”을 따라 “겸손의 미덕”을 실천해야 한다. 만일 어떤 성도가 다른 지체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면, “생각의 겸손함”으로 상대방을 자신보다 더 존중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겸손”은 가정이나 지역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에 대한 굉장한 “치료약”이다. 형제자매 사이의 관계는 잘잘못을 따지는 관계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각 개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 주셨듯이, 형제자매들 간에도 있는 그대로 서로를 받아 주고 용서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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