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하고 갑작스러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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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년 튀링겐 공국에서 있었던 일이다. 당시 튀링겐과 마인츠 사이에는 큰 갈등이 있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성로마제국 황제 하인리히 6세가 회담을 열었다. 회담이 열리는 날이 되자 60명이 넘는 귀족이 튀링겐의 수도 에어푸르트의 한 교회로 모여들었다. 그런데 회담이 시작되자마자 2층의 나무 바닥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려, 그대로 지하 1층까지 꺼지고 말았다. 회담에 참여한 귀족 대부분이 지하 정화조에 빠져 그렇게 한순간에 익사하고 말았다. 그들 가운데 누구도 자신이 “오늘” 정화조에 빠져 허무한 죽음을 맞이할 줄은 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았다면 그 결말은 끝없이 타오르는 불못 속에서의 고통이며(계 20:15), 그 심판 앞에 세상의 명예와 지위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림자처럼 허비한 헛된 인생의 모든 날인 이 생애에서 인간에게 무엇이 좋은지 누가 알며, 해 아래서 사람의 뒤에 무슨 일이 있을지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으리요?』(전 6:12) 당신은 구원받았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라며 미루지 말고 지금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구원받아야 한다. 예고 없이 허무한 죽음을 맞은 에어푸르트의 귀족들을 기억하라. 바로 오늘, 바로 지금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말씀하시기를 “기뻐 받아들여진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도다.” 하였으니,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후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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