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허공에다 말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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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뒤에는 해발 128m의 산이 있다. 그 산에서 다음 산까지는 줄잡아 1,500m쯤 되어 왕복 4km 가량 된다. 오름은 네 군데 있어 고개를 넘으면 늘 숨이 차고 나 같은 나이에는 꽤나 땀을 흘리게 된다. 산언덕 아래에는 절간이 있는데, 오전과 오후에 그들의 언어로 예물을 드리는지 녹음된 소리가 들리지만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다. 왜 그런 소리를 밖으로 내보내는지 그 의도를 알 수가 없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이 많이 지나는 거리이면 불특정 다수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 나는 서울 연세대 앞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4년간 복음을 전했고, 여름방학 때면 전국 도시들을 적어도 160도시 이상(반복되기도 함.)을 돌며 수년 동안 복음을 전해 오고 있다. 우리가 불특정 다수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사람이 죄성을 지니고 태어났기에 그의 영이 죽어 있고 혼은 마귀가 소유하고 있어 죽으면 혼이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되니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예수님이 영으로 그 사람 안에 들어가 그의 죽은 영을 살려 주시고 마귀의 종 된 혼을 그리스도께로 옮겨오게 된다는 진리를 가르쳐 주기 위함이다.


  절에서 알 수 없는 소리를 내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일까? 그런 소리는 잘못된 교회들에서 내는 방언 소리와 무엇이 다른가? 온 교회가 방언들을 하면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고 “너희가 미쳤다고 말하지 아니하겠느냐?”고 했다(고전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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