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죄와 저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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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1장에서 광야에 있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불평하다 불뱀에 물려 죽게 된다. 이때 하나님의 지시로 모세는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높이 걸었고, 그것을 쳐다보는 사람들은 살게 되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 매달리신 것의 예표이다. 누구라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그런데 왜 뱀일까? 예수님은 “뱀”처럼 매달리셨다. 예수님을 예표하는 것이 수없이 많지만, 왜 하필이면 사탄을 상징하는 뱀처럼 달리셨는가? 말하자면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 달리셨을 때 사탄의 자리에 서셨던 것이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아버지께 철저히 버림받으셨고 온 세상에 내려져야 할 진노를 온전히 받으신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저주”가 되셨다(갈 3:13). 그것은 참으로 뱀에게나 합당한 일이었다. 또한 예수님은 그곳에서 “죄”가 되셨다. 고린도후서 5:21은 『죄를 알지도 못하는 그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삼으신』이라고 말씀한다. “죄를 짊어지셨다” 정도가 아니라 “죄로 삼으셨다.” 예수님은 바로 우리를 위해 “죄 덩어리”가 되신 것이다. 우리의 살인죄 때문에 살인자가 되셨고, 우리의 음행죄 때문에 음행자가 되셨고, 우리의 사기죄 때문에 사기꾼이 되셨다. 바로 죄인인 우리 때문에, 죄 없으신 분께서 극악한 죄인으로 취급당하신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바로 당신을 위한 것이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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