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믿음이 마르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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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무에는 잎사귀가 있다. 같은 나무라도 건강한 잎사귀가 많이 달려 있을 때 ‘잘 자랐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잎사귀가 무성한 나무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 신선하게 하고 보는 눈을 즐겁게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무성한 잎사귀로 옷 입는 것은 아니다. 어린 이파리 때부터 햇빛을 잘 받고 뿌리에 충분한 수분 공급이 이뤄졌을 때 풍성한 자태를 지니게 된다.


  복 있는 사람은 강가에 심겨진 나무 같아서 그의 잎사귀가 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잎사귀가 마르지 않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물이다. 나뭇잎이 마르는 것은 뿌리가 물을 흡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물”인 것이다.


  복 있는 사람이 “강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다는 것은 그가 어떤 “물”을 지속적으로 흡수한다는 뜻이다. 주님은 그가 『주의 법』을 주야로 묵상한다고 말씀한다. 『주의 법』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가 흡수하는 “물”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이는 그가 교회를 말씀에 의한 물로 씻어 거룩하게 하시고 깨끗게 하사』(엡 5:26).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가 마셔야 할 영적 물이다. 시든 잎사귀처럼 믿음이 시들거리는 성도가 있다면 말씀의 물을 마시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말씀의 물을 자주 마시자. 곳곳마다 정수기가 있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물을 자주 찾기 때문이 아닌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라는 말씀을 기억한다면(마 4:4), 말씀의 물을 마시지 않는 성도가 영적인 삶을 살 수 없다는 것 또한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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