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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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는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 적절한 판단을 못 내리고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경향이 강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못하면 떼를 쓰거나 짜증내고 울기까지 하는데, 그때마다 필자는 아이로 하여금 사뭇 엄중한 어조로 다음과 같은 말을 되뇌게 한다.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중에서는 해야 할 일을 먼저 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도 해야 할 일들(하나님의 명령)과 하고 싶은 일(육신의 일) 사이에서 옳은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갈등할 때가 있다. 그런 경우 성경이 주시는 대원칙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는 것이다(마 6:33). 거듭난 성도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생각을 품고(빌 2:5), 그분의 뜻을 알아 그분의 일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요 6:29). 그분을 믿는 사람은 그분을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므로(요 12:44),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한다(고전 10:31). 왜 그런가?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된 하나님의 작품이기 때문이다(엡 2:10). 장성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해야 할 일들과 육신이 하고 싶은 일들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는다. 그에게는 해야 할 일들이 곧 하고 싶은 일이 되기 때문이다. 그는 언제나 주님의 일을 사모한다.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며 주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은 육신의 일에 연연하지 않으며 오로지 주님의 일을 이루는 데에 온 관심이 있다. (C.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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