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표와 전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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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에 걸린 한 40대 여성을 찾아와 거액의 치료비가 든 봉투를 주고 사라진 자선가가 캐나다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피부경화증을 앓으면서도 치료비가 없어 애를 태우던 스테파니 헤들리 씨에게 익명의 자선가가 변장을 하고 직접 찾아와서 거액의 수표를 남기고 떠난 것이다. 헤들리 씨가 앓고 있던 피부경화증은 피부와 혈관과 내장기관이 딱딱하게 굳어가는 병으로 결국 죽을 수밖에 없다. 헤들리 씨가 치료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미국에서 줄기세포로 치료를 받는 것이었는데, 비용이 무려 12만 5천 달러(약 1억 3천만 원)나 되었다. 헤들리는 자신의 이 딱한 처지를 SNS에 공개하여 성금을 모금했고, 며칠 후 현관문 두드리는 소리에 나가 보니 운동모자에 선글라스를 쓰고 상의 지퍼를 목까지 잔뜩 올린 남자가 봉투 하나를 내밀고는 사라졌다. 그가 떠난 뒤 열어본 봉투에는 12만 8천 캐나다달러가 적힌 수표가 들어 있었다고 한다. 그때 엄마인 헤들리 씨와 함께 감격에 겨워 한참을 울던 딸은 “이 종이 한 장에 엄마의 생명이 담겨 있다.”며 기뻐했다고 한다.
육신의 생명을 위해서도 그처럼 한참을 울 정도로 감격스럽고 기뻤다면, 영적인 생명을 살리는 전도지를 전해 주는 손길은 어떠한가? 그 전도지 안에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가치가 담겨 있다. 똑같은 종이 같지만 수표는 육신을 즐겁게 할 뿐이다. 신실한 복음 전파자의 전도지는 죄인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영원한 기쁨이 있다. (P.J.K.)
육신의 생명을 위해서도 그처럼 한참을 울 정도로 감격스럽고 기뻤다면, 영적인 생명을 살리는 전도지를 전해 주는 손길은 어떠한가? 그 전도지 안에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가치가 담겨 있다. 똑같은 종이 같지만 수표는 육신을 즐겁게 할 뿐이다. 신실한 복음 전파자의 전도지는 죄인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영원한 기쁨이 있다. (P.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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