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인” 형태의 악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34 조회
- 목록
본문
비키니를 입은 임산부가 커다란 맥주잔을 들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충격적인 광고가 있었는데, 다름 아닌 “무알코올 맥주” 광고였다. 세계적으로 무알코올 맥주, 와인, 위스키의 인기가 높은데, 주류회사들은 알코올 성분은 전혀 없으면서 술맛은 그대로 재현했기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고 홍보한다. 건강과 몸매를 중시하는 세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숙취와 칼로리 걱정 없이 다양한 “술”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마귀적인 술책과 기만에 대해 성령님은 『악은 어떤 형태이든지 피하라.』(살전 5:22)고 기록해 두셨다. 본질적이고 실제적으로 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해도 그 형태가 비방(롬 14:16) 받을 수 있는 것이라면 하지 말라는 것이다. “맥주병”에 담긴 무알코올 음료를 마시는 그리스도인을 본 죄인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겠는가? 이처럼 마귀는 죄인들은 물론, 그리스도인들까지도 죄를 짓게 하려고 집요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마귀의 전술을 잘 분별하여 주의해야 한다. 무알코올 음료를 만드는 회사가 결국 술을 만들어 파는 주류회사들인 것처럼, 마귀 역시 “합법적인” 형태의 문화들을 만들어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잠언 23:31에서 『너는 술을 쳐다보지도 말라.』고 명령하셨다. 성도가 “술을 쳐다보는 것”도 죄가 된다는 것이다. 술을 쳐다보면 욕망이 자라나 냄새를 맡고 싶어지고 결국 마시게 된다. 말하자면 죄의 유혹은 “별 문제 없어 보이는” 단계에서부터 경계를 늦추지 말고 단호히 거부해야 하는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