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판단받지 않으려면 자신을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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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은 평생을 살면서 나실인의 서원(민 6:1-8)을 수차례 깨뜨렸다. 그럼에도 “자원하는 마음”으로 그 죄에 대해 잘못했다고 뉘우치거나 자백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고, 나실인의 법을 어긴 것에 대한 율법의 조치를 취한 적도 없었다. 즉 “스스로” 성결의 머리를 밀지도 않았고 산비둘기나 집비둘기를 성막으로 가져와 속죄제물과 번제물로 바치지도 않았으며, 더럽혀진 성별에 대해 “자기 의지”로 일 년 된 어린양을 속건제물로 드려야 했음에도 그리하지 않았던 것이다(민 6:9-12). 하나님께서는 이를 오랫동안 참아 주시다가 결국 삼손 스스로 밀지 않은 머리를 이방 여인의 손에 강제로 깎이게 하셨다(판 16:19). 마찬가지로 구원받은 성도가 죄를 지었을 때 스스로 판단하여 재빨리 하나님께 자백하고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직접 판단하시고 심판하시게 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징계로 이어지는데, 우리로 하여금 세상과 함께 정죄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선하신 조치이다(고전 11:32). 즉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약속받은 성도는 세상과 더불어 지옥에 갈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판단하시어 지금 이 지상에서 징계를 내리시는 것이다. 따라서 징계를 피하기 원한다면 빨리 죄를 자백하고 버려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아서 만신창이가 될 만큼 매 맞고 사는 고집 센 성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주님의 인내를 시험하면 일찍 죽을 수 있다(고전 11:30). 늘 말씀을 통해 자신을 판단하고 죄를 자백하면서 풍성한 삶을 누리는 가운데 하늘나라로 향해 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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