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리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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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리 세대”란 ‘깨달은 세대’를 의미하는 신조어로, 일본의 20,30대를 주로 지칭하는 말이다. 달리 말해, 극도로 현실주의적 양상을 보이는 청년 세대를 지칭하는 용어로 한국의 N포 세대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사토리 세대는 돈이나 명예욕, 사회적 출세 등에 완전히 무관심하다.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할 수 없는 사회구조 속에서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봤자 피곤하기만 하고 행복할 수 없으니 의식주 해결 선까지만 일하고 개인적 취미나 즐기며 살자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학벌을 가지려고 애쓰지도 않고, 정규직보다는 아르바이트나 비정규직을 선호하며, 집을 사기보다는 월세로 살아가기를 선택한다. 그런 그들에게 결혼과 출산은 먼 나라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 같은 사고는 깨달음의 경지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꿈과 희망을 상실한 무의미한 삶을 유지만 하겠다는 극단적 현실주의일 뿐이다. 이것이 수많은 우상들을 섬기며 살아가는 일본인들의 현주소이다. 현세적이고 물질만능주의로 일관하며 사는 우상 숭배자들이 창조주만이 채우실 수 있는 빈자리를 채우지 못해 결국 허무주의와 극단적 현실주의로 추락한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물질의 종이 되어(갈 4:8) 하루하루 연명하다 종국에는 불길 가운데서 벌을 받게 될 것이다(살후 1:8).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그분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영생을 소유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는 복된 소망에 잠겨 사는 참으로 복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딛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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