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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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근할 수 있도록 안쪽으로 들어가 주십시오!” 매일 새벽부터 나와 지하철역에서 외치는 한 남성의 말이다. 날마다 어김없이 같은 지하철역 안에서 울린다. 꽤나 우렁차고 설득력도 있다. 처음에는 철도 사법경찰관인가 했는데 복장을 자세히 보니 철도회사 직원이었다. 승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열차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그도 새벽같이 일찍 출근했으리라. 또 울림이 있는 그의 멘트처럼 한 사람이라도 더 함께 타기를 바라며 “동승을 위한 한 걸음”을 독려하려 애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찬송가집 <영광을 주께> 442장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의 1절 가사에는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 봅시다”가 있다. <추수의 일곱 법칙>(말씀보존학회)에는 “우리는 우리가 뿌리는 것보다 많이 거둔다,” “우리는 우리가 뿌린 것과 비례하여 거둔다”라는 글이 있다. 지하철은 그 한 대를 아쉽게 놓치거나 용케 올라타서 조금 더 빨리 간다 해도, 그것은 단지 오늘 하루 직장이나 학교로 향하는 일시적인 교통수단에 불과하다. 그들은 죽기 살기로 올라타고는 결국 세상 일에만 몰두한다. 그들은 왜 “구원의 열차”에는 관심이 없는가!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이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십자가에서 친히 감당하셨다. 그리하여 우리 죄인들로 하여금 지옥행을 면하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 하셨다. 당신이 오늘 놓친 구원의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지금 그 기회를 붙잡으라. “셋째 하늘로 함께 갑시다!”라는 초청을 절대 거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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