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한 큐빗의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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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늘리기 수술이라는 것이 있다. 뼈를 연장시키는 것인데 한국 사람들은 대개 종아리가 짧기에 종아리뼈를 연장하는 수술을 받는다고 한다. 키를 늘리는 원리는 뼈를 단면으로 잘라 사이를 띄운 후 두꺼운 철심을 박고 다리 겉에서 외고정기구로 뼈를 고정한 후, 그 사이를 뼈의 재생 능력으로 메워 키를 늘려 나가는 것이다. 2천만 원이 훨씬 넘게 드는데다가, 수술이 잘 되어도 6개월 내지 2년 정도는 실제 활동이 어려우며 합병증 발생률도 높은 수술인데 키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은 선망한다고 한다. 그런데 높은 비용, 합병증의 위험에도 이 수술로 키를 늘릴 수 있는 길이는 최대 6cm 전후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리스도인의 염려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이를 키 늘리는 것에 비유하셨는데, 현대 의학이 고작 6cm 늘리는 것을 고민하고 있을 때 주님께서는 그것의 7배보다도 더 많은 한 큐빗(45.72cm)을 늘리시는 것조차 아주 하찮은 일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당신이 오늘 염려하고 있는 일들은 무엇인가? 염려는 그리스도인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이다. 조지 뮬러는 “염려의 시작은 믿음의 끝이며, 참된 믿음의 시작은 염려의 끝이다.”라고 했으며, 사도 베드로는 『너희의 염려를 다 하나님께 맡기라. 이는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심이니라.』(벧전 5:7)고 격려했다. 믿음의 기도로 모든 염려를 주님께 내어 맡기고 평안을 누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그리스도인은 염려하는 사람이 아니라 “믿는 기도”로 이 험난한 세상을 이겨 나가는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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