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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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시간의 소중함”에 관하여 이렇게 썼다. “100분의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면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아닌 은메달을 딴 선수에게 물어보라.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면 사고의 순간에 간발의 차이로 살아난 생존자에게 물어보라. 1분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면 방금 막 기차를 놓친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라. 한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면 애인을 기다리는 젊은 청년에게 물어보라.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바로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이에 필자는 “한 시간의 소중함”을 알려면 “베드로”에게 물어보라고 말할 것이다. 그는 그 한 시간을 깨어 있지 않았기에, 밀처럼 키질하려고 사탄이 쳐 놓은 덫에 걸려들어 가장 어둡고 비통한 밤을 보냈다. 그날 밤 베드로는 예수님의 경고대로 주님을 세 번 부인했고, 그것도 저주하고 맹세하면서 부인했다. 가장 큰 이유는 기도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깨어 있을 시간에 잠들었기 때문이다! 그 한 시간은 베드로가 경계에 실패했던 시간이다. “한 시간”이라는 최후 방어선, 곧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할 “한 시간”이라고 하는 그 시간에 우리의 눈이 잠들도록 해서는 안 된다. 눈꺼풀이 무거워지지 않게 해야 한다. 특히 그 시간은 마귀가 재차 공격해 올 수 있는 시간이고(눅 22:59), 우리 안에 틈을 비집고 들어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갈 2:5). 틈을 내주면 안 된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함으로써 “벌어진 틈”을 메워야 한다. 영적 전쟁의 승패가 그 한 시간에 달려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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