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같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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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진주의 비유”로서, “상인”은 예수 그리스도시고 “진주”는 교회이다. 일반 보석들은 연마하면 더욱 아름다워지는데, 진주는 그와 달리 유기체이기에 연마기를 갖다 대는 순간 상하여서 보석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한다. 마찬가지로 교회는 유기체인 진주와 같아서 각 지체들로 구성된 “한 몸”이라고 불리며(롬 12:5), 그렇기에 교회는 진주처럼 손상을 입으면 가치를 상실하게 된다. 하지만 이 점이 뜻하는 것은, 일단 당신이 성령님에 의해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넣어졌다면(고전 12:13) 결코 손상되어서는 안 되므로 그 몸에서 잘려 나가 지옥에 던져질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교회는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진주 같은 유기체이기에 구원이 영원히 보장된 것이다! 그런데 교회가 진주라는 점이 주는 다른 교훈이 있다. 진주는 조개의 고통 속에서 만들어지는 보석이므로 “교회”는 “고통”과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 있다. 조개의 속살에 파고든 모래알이 주는 고통을 피하려고 조개 자신의 체액으로 감싸고 또 감싸서 만들어지는 보석이 진주이듯이, 교회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을 통해서 탄생했다. 교회의 구성원인 당신은 자신이 교회이기에 겪는 고통을 “믿음”의 체액으로 감싸서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세상에서 겪는 고통을 믿음으로 이겨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그리스도의 고통으로 탄생한 진주이다. 이제 당신에게 남겨진 일은 이 악한 세상에서 겪는 고통을 믿음으로 감싸고 또 감싸서 온전함에 이르는 것인데, 그 일은 남의 믿음이 아닌 오직 “당신 자신의 믿음”으로만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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