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한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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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히 “한줄 평”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구매 후기는 기본이고, 영화, 책, 식당, 관광지, 인물, 각종 서비스 분야에 이르기까지 “선택 장애”를 가진 바쁜 현대인들에게 한줄 평의 영향력이 확장되고 있다. 다양한 경험이나 지식을 갖춘 전문가들이 핵심이나 본질은 물론, 지나치기 쉬운 세밀한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놓은 평가이다 보니 파급효과가 지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을 대상으로 한줄 평을 한다면 어떠할까? 모르긴 해도 당사자로부터 반발과 이의 제기가 빗발칠 것이다. 성경에는 인물에 대한 다양한 “한줄 평”이 기록되어 있는데, 오직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께서(벧전 2:23) 내리신 결론이기에 아무도 반박할 수 없다. 특히 본문에 나오는 피느하스에 대한 한줄 평은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하나님의 일에 온전히 열중했던 피느하스는 주님을 위해 분노하여 회중 가운데서 자행되는 죄를 심판한 일로(민 25:8) 하나님께 칭찬을 받은 인물이다(민 25:11). 그런 그에 대해 성령님께서는 『주께서 그와 함께하셨더라.』는 한줄 평을 다신 것이다. 성도여, 불꽃같은 눈으로 모든 자를 살피시고(잠 15:3),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까지 일일이 아시는(겔 11:5)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분께서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실지 점검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께서 당신에 대한 “한줄 평”을 어떻게 기록하실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 “그는 주께 신실하지 못했다.”라는 평가가 아닌 “그는 주께 신실했더라.”는 평가를 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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