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학습화된 무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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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셀리그만의 “학습화된 무력감”(Learned Helplessness) 이론은, 일정한 공간에 가둔 실험쥐들에게 일정 기간 반복적으로 전기 충격을 가한 다음, 도망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고 또다시 충격을 가하자 아예 도망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만든 이론이다. 이 이론은 일정 주기로 가정 폭력을 겪는 아내들에게 적용되며, 되풀이되는 실패 경험으로 자신감을 잃고 상황 통제력을 상실한 경우에도 적용된다. 쉽게 말해 스스로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포자기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러한 무력감은 쉽게 에워싸는 죄를 벗지 못하고 매번 죄에 당하다가 끝내 그것이 학습화되어 아예 저항도 하지 않는 성도에게 적용될 수도 있다. 롯과 그의 딸들처럼 날마다 듣고 보는 성적 타락에 경계심이 풀어지는 것, 특정 성도와 반복되는 마찰, 그로 인한 미움과 외면을 탈피하지 못하는 것, 자신의 영적 성장이 정체된 것에 대한 체념 등을 예로 들 수 있는데, 그러한 일들이 반복되기에 적극적인 대처를 포기하고 탈출할 수 없는 현실로 무기력하게 수용해 버리고 마는 것이다. “마음은 괴롭지만 난 안 돼.”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슬에 매인 노예와 같은 삶을 살게 되는 것인데, 하지만 성경은 “그 쉽게 에워싸는 죄를 벗어 버리라!”며 큰 망치와 같은 명령으로 우리의 마음을 강타한다. 마냥 무력하게 있지만 말고 말씀에 반응하라. 의지를 사용해 죄를 벗어 버려야 하는 것이다. 벗을 수 있기 때문에 벗으라고 하신 것 아닌가? 당신은 그 말씀에 “반응”하고 순종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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