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령 못하는 교회들의 “추수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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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자유를 갈망한 영국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에 몸을 실은 때는 1620년 9월 16일이었다. ‘영국국교회는 더 이상 개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102명의 신앙인들은 가족별로 돈을 모아 작은 범선을 구입해 북미 대륙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모색했다. 그리하여 117일 만에 “약속의 땅”과도 같은 미 대륙에 도착했는데 새 땅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지독한 추위와 풍토병과 굶주림이었다. 첫 해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절반가량이 목숨을 잃었고, 겨우 새봄을 맞은 이들도 간신히 목숨만 연명한 상태였다. 남아 있는 이들은 앞날에 대한 두려움을 주님께 맡기고 척박한 땅을 일구어 옥수수, 밀, 콩, 호박 등을 심었다. 그해 가을 비로소 첫 수확을 거두었는데, 그 황무지에서 결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것이 바로 “추수감사절”의 기원이다. 생명의 위험 속에서도 주님만을 의지하여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둔 개척자들의 신앙을 기리는 날인 것이다. 하지만 그들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한국 교회들이 추수감사절을 지킨다며 교인들에게서 헌금을 걷고 있는데 난센스 중 난센스가 아닐 수 없다. 추수를 감사한다는 그들은 주께서 원하시는 진짜 “추수”를 해본 적이 있는가? 복음의 씨앗을 뿌려 혼들을 추수한 것에 감사해 본 적이 있냐는 것이다. 지옥으로 가야 할 혼들을 이겨와 주님께 감사드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추수감사”인 것이다! 1년에 단 한 명도 구령 못 하는 교회들이 미국인들의 명절을 지키는 것은 명철 없는 자들의 헛된 종교 행위에 지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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