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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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경영”은 하루를 경영하면 일주일, 한 달, 일 년을 경영할 수 있다는 뜻의 용어다. 세상에서 이 말을 쓰는 사람치고 인생을 제대로 경영한 사람이 없다. “CEO의 하루 경영”이란 책을 보면 “나는 매일 아침 열정으로 눈을 뜬다.”는 빌 게이츠의 말이 있다. 특히 “매일 아침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는 스티브 잡스의 말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미 고인이 되었기에 의미가 사뭇 심장했다. 그러나 그들은 하루 경영에 실패한 사람들이다. 책에 언급된 CEO들 가운데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세상에서의 성취를 위해 하루를 경영한다면 완전히 실패한 인생인 것이다. 『이제 오라, “오늘이나 내일 우리가 어느 성읍으로 가서 거기서 일 년쯤 지내며, 사고 팔아 수익을 올리리라.” 하는 자들이여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약 4:13,14). 누가복음 16장의 지옥에 간 부자도, 12장의 더 큰 곳간을 지어 곡물과 물건을 쌓아 두려 한 부자도 하루를 잘 경영했을 수 있다. 그러나 『너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 네 혼을 네게서 앗아가리니 그러면 네가 장만한 그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눅 12:20)고 주님은 물으신다. 그들은 영원을 대비한 거지 나사로만 못했던 것이다. “주의 뜰들에서의 하루가 천 날보다 더 나으며, 악의 장막들에 거하는 것보다 내 하나님 집에서 문지기가 되는 편이 더 나은 것이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채우려고 육신을 위해 계획하지 말라(롬 13:14). 이것이 성도의 매일 신조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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