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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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기념일로 제정된 “개천절”은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국가적인 자부심을 세우며 민족적 우수성을 전 세계에 선포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그렇듯, 그것은 사람이 꾸며 낸 신화에 근거한다. “개천(開天)”이란 말은 환웅이 천신(天神)인 환인의 뜻을 받아 “하늘 문을 열고” 홍익인간의 대업을 시작했다는 의미인데, 사실상 이것은 성경을 흉내내어 만든 설화이다. 그러나 신화에 근거한 건국시조나 건국이념이 무슨 가치가 있는가! 세계를 재패한 부강한 나라라 할지라도 영원히 존속하지 못하고 멸망할 수밖에 없다면 그 화려한 말들로 꾸며진 그들의 건국설화란 전적으로 무가치한 것이다. 성경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한 왕국의 수립에 관해 예언하고 있다(단 2:44). 장차 “하늘이 열릴 때” 실제적으로, 물리적으로, 눈에 보이게 이루어질 미래의 역사적 사건이다. 그날이 오면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로부터 흰 말을 타고 내려와 모든 나라들을 멸하고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한 왕국을 세우실 것이며,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리실 것이다(계 19:15). 이때에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들을 타고 그 뒤를 따라 내려와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그 왕국에서 함께 통치할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그보다 7년 전 “하늘이 열렸을 때”(계 4:1) 셋째 하늘로 휴거된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이 두 번 열리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한 번은 휴거될 때이고, 또 한 번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이다. (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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