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늘”이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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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은 영국의 사샤 자프리가 그린 「인류애의 여행」이다. 이 그림의 크기는 1,595.76m2로, 농구장 4개 크기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보다 훨씬 더 큰 그림이 있다. 그 그림에서는 이런 것들을 볼 수 있다. 시원한 파랑에 둘러싸인 여러 가지 모양의 구름과 그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 온통 회색으로 적셔졌다가 다시 맑아지며 나타나는 찬란한 무지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조합의 빛깔로 매일 다르게 칠해지는 저녁노을, 검은 배경에 빛나는 물감을 뿌린 듯 반짝이는 별과 매일 모양과 위치를 바꾸며 캄캄한 밤을 비추는 달. 필자는 매 순간 달라지는 하늘을 보며 저 하늘은 위대한 예술가이신 하나님의 도화지가 아닐까 생각하곤 한다. 하늘은 지금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며 그분이 하신 일들을 나타내고 있다.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 19:1). 하늘을 보면 위대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를 알 수 있다. 모든 인간이 고개를 들면 볼 수 있는 저 하늘을 통해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이 변명할 수 없을 만큼 또렷하게 알려지고 있다(롬 1:19,20). 당신은 하늘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는가? 하나님을 떠올릴 틈도 없이 바쁘게 사느라 하늘을 보아도 아무런 감흥이 없지는 않은가? 지금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저 아름다운 작품을 그려 내신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하라. 저 위대한 작품을 지으신 분이 나를 지으셨으니, 나 또한 그의 작품으로서 그분께서 하신 일들을 나타내고 찬양하며 사는 것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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