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늘을 바라봐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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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하늘을 보는가? 어떤 사람은 에덴에 대한 향수라고 한다. 이상에 대한 소망이나, 희망과 꿈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은 하늘을 잘 보지 않는다. 날이 가물 때나 원망스런 눈빛으로 쳐다볼까, 그들은 하늘보다는 땅과 사람들을 보면서 산다. 영적으로 보면, 죄인들의 틈에서 세상이라는 쳇바퀴만 의미 없이 돌고 돌며 산다는 말이다.


  그리스도인은 왜 하늘을 봐야 하는가? 그곳에 우리 주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다(행 1:9). 그때 제자들은 하늘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 이제 떠나가시는구나. 그동안 행복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아마 이런 생각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모습을 본 천사들은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바로 이 예수는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고 말했다. 예수님께서도 이전에 이미 제자들에게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3)고 말씀하셨다. 다시 말해서 하늘은 단순히 우리 주님이 계신 곳이 아니라, “다시 오실” 주님이 계신 곳이다. 그분은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시며(히 6:20), 이제 다시 오실 준비를 하고 계신다. 우리의 소망이 있는 그곳, 그 소망 되신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떠나오실 그곳, 바로 지금 그 하늘을 바라보라. 파란 하늘 너머 저 위쪽 셋째 하늘에서, 주님은 지금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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