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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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크만 박사는 그의 <조직신학>에서 하늘나라에 관해 다음과 같은 예화를 들었다. 「D.L. 무디가 가장 즐겨 하는 설교 주제 중의 하나는 하늘이었다. 그는 “우리는 오늘 우리 인생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늘에 더 가까이 와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고서 설교를 시작하곤 했다. 설교 때 “아멘.”을 계속 외쳐 대는 어떤 사람이 있었다. 그날은 외부에서 설교자가 오기 때문에 교회의 어떤 사람이 그에게 설교가 진행되는 동안 입을 다물고 있으면 부츠 한 켤레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그 사람은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런데 그날 설교자는 하늘에 대해 설교하면서 그곳에 있는 온갖 놀라운 것들을 제시하였다. 그러자 이 사람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 외쳤다고 한다. “부츠든 부츠가 아니든 나는 아멘을 외쳐야겠다.”」 예화 속 인물은 실존 인물이었고, 설교 말씀이 그의 마음을 계속 강타했기에 아멘을 연신 발설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흠뻑 젖지 않고서는 그런 반응을 보이기가 어렵다. 그런 그에게 하늘나라에 관한 놀라운 계시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심금을 울려대는 위력을 지녔을 것이다. “부츠든 부츠가 아니든 나는 아멘을 외쳐야겠다.”는 말은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이 참으로 진지하다는 점을 보여 준다. 럭크만 박사는 오늘날 미국 교회에서 “아멘” 소리를 듣기가 어렵다고 했다. 하늘나라가 실제적으로 다가오지 않기에 시큰둥한 것이다. 성경의 진리를 계시된 그대로 전심으로 믿으면 가슴이 뜨거워짐을 피할 수 없다. 우리는 하늘나라든 지옥이든 그 모든 진리에 대해 “아멘!”을 외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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